아 회의에는 아프간과 파키스탄의 재건ㆍ안정화 지원에 참여하는 40개 국가와 유엔, 나토(NATO)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권한이양과 아프간 재통합,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장기협력에 대한 포괄적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박 국장은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아프간 한국 지방재건팀(PRT) 기지를 방문해 PRT 운영현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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