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안성상공회의소, 전국상의 회원사업실적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6-27 11: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지역경제 종합단체로서 위상 확립

(아주경제 김장중 기자)경기도 안성상공회의소의 명성이 높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달에 전국 71개 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한 '회원 사업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공회의소로 선정됐다.

2003년 이범익 회장 취임 후, 2004년 우수·2008년 최우수·2010년 우수상을 수상해 왔다.

이같은 수상은 경영과 회계 투명성 부분에서 전국상공회의소 모델로 선을 보이기도 했다.

또 회원사 권익 대변 및 경제적·사회적 지위 제고와 회원사의 일체감 조성과 회원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종합단체로서의 위상을 확립케 됐다.

이범익 회장은 "앞으로도 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 및 회원 서비스 사업을 통해 기업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항상 회원사와 함께하는 동반자의 역할과 성공비지니스와 함께하는 경제단체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