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상장협, 8월 납입예정 유증 4건·320억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7-15 16: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중 8월 납입 예정인 유상증자 계획이 총 4건으로 규모는 320억원이라고 15일 발표했다.

해당 회사는 SJM(109억원), 부산주공(80억원), VGX인터내셔널(74억원), 허메스홀딩스(54억원)다.

1건(95억원)에 불과했던 7월보다는 증가한 것이지만 유상증자가 활발히 이뤄졌던 올 상반기보다는 규모가 크게 줄었다고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설명했다.

자금 조달의 목적은 채무상환(140억원)과 시설자금(89억원), 원자재구매를 비롯한 일반운영자금(84억원)의 순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