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셰인 미투데이 |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의 셰인이 비자 만료로 캐나다로 출국했다.
지난 14일 셰인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했으며 수십명의 팬들과 조촐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셰인은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캐나다에 갔어요! i headed to canada recently :) 조금 슬퍼요 그래도 한국에 돌아와요 ^^; i am excited to see my family again ^______^ (!!!) 팬 여러분, 보고싶을거예요! see you soon"라며 아쉬워 했다.
셰인은 "그동안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여주신 사랑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며"오디션 참가자인 저를 믿고 지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들과 신승훈 형님이 있는 한국으로 금방 돌아 올 것"이라며"저는 여러분과 형님이 있는 이 곳에서 뮤지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인의 멘토 신승훈은 셰인은 8월중에 돌아 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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