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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셀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김태희 셀카가 큰 화제를 몰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보는 김태희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김태희는 메이크업을 마치고 여신 미모를 자랑하듯 카메라는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김태희의 우아한 모습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했다.
또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3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얼리티 없는 미친미모", "진짜 여신이다", "말이 필요 없는 국가대표 미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일본 유명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나와 스타의 99일' 주연을 맡았다.
/kak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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