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근석 송중기 [사진=트리제이 컴퍼니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장근석과 송중기 한 이불 속 동침 사진이 화제다.
장근석은 최근 자신의 소속사 트리제이 컴퍼니 트위터를 통해 "에라 모르겠다. 장어들아 오해하지 마십쇼. 저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중기형 왜 내 옆에 있는 걸까? 초코볼 모임 아침 열한시 상황 종료"라는 글고 함께 두 사람이 한 이불을 덮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방금 잠에서 깬 듯한 얼굴로 눈도 똑바로 뜨지 못하고 있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구정화란 이럴 때 하는 거다",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세수도 안 했는데 얼굴에서 빛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akahon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