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10/20/20111020000003_0.jpg)
▲박민영 [사진 = SK와이번스 제공]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시작 전 시구를 한 탤런트 박민영이 웃고 있다.
박민영은 최근 KBS 2TV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민영 [사진 = SK와이번스 제공]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시작 전 시구를 한 탤런트 박민영이 웃고 있다.
박민영은 최근 KBS 2TV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