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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예리밴드 카이아크만 화보 등장…야상 인기 겨울에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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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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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스케3' 예리밴드 카이아크만 화보 등장…야상 인기 겨울에도 여전

카이아크만-예리밴드.

사진 왼쪽부터 M.net PD 최재윤, 최승준, 오른쪽 배우 구도균,장태성.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슈퍼스타K3 자진하차로 화제가 되었던 예리밴드가 '카이아크만' 화보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카이아크만' 화보에는 뿐만아니라 아나운서, 의사, 인디밴드, 모델, 고등학생 등 공통점을 찾아볼 수 없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카이아크만의 ‘Replica Fits All’ 캠페인 화보 촬영을 위해서다. 

사진왼쪽 한림예고 학생들, 사진오른쪽 바이커크루 Tremos


이들이 선택한 아우터는 올 겨울 필수 아이템인 야상 점퍼로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보온성뿐 아니라 스트리트 패션의 트렌드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공효진, 김아중, 윤은혜 등 패셔너블한 셀레브리티들이 즐겨 입으면서 대중들에게도 겨울철 인기  아이템으로 급 부상한 아이템이다.

사진 왼쪽 아나운서 박은영,엄지인,장수연 사진 오른쪽 모델

이번 화보와 영상에서는 각각 다른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그룹들이 참여 하였는데, 아나운서들은 평소 단아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길게 늘어트린 원피스 스타일에 야상을 걸쳐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누구나 똑같은 모습의 교복위에 야상을 매치한 한림연예고 고등학생들은 같은 교복도 아우터로 포인트를 준다며 그들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표현하였다. 

스타일리시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카이아크만의 ‘Replica Fits All 캠페인은 ‘너, 나 우리   모두 카이아크만의 레플리카로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으로 대중들에게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화보와 영상은 11월호 maps, 마리끌레르, 코스모폴리탄 캠퍼스 및 Youtube, Vimeo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카이아크만의 홈페이지 및 트위터를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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