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생보사, 변액보험 담합 자진신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25 19: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최근 변액보험 담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자진신고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등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리니언시(담합 자진 신고자 과징금 감면)를 신청했다.

삼성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등은 앞서 개인보험 예정이율과 공시이율 담합에 대해 자진 신고함으로서 과징금을 감면받은 바 있다.

당시 가장 먼저 신고한 교보생명은 과징금 전액을,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은 각각 50%, 20%씩 면제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