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 따르면‘코 티켓’은 코와 에티켓의 합성어로, 개인위생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코 건강을 공중위생의 범위로 확장하고, 공공예절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본인의 코 에티켓을 점검할 수 있는 ‘코·티켓 지수 측정’과 공공장소에서 코막힘이 타인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상황별 코·티켓 웹툰’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사이트(www.otrivin.co.kr)에 방문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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