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2012년 글로벌 시장 위해…함백산서 화통(和通)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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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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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야크, 2012년 글로벌 시장 위해…함백산서 화통(和通)을 외치다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 임직원 100여명이 강원도 태백시에 함백산(1572m)에 올라 ‘화통(和通)을 외쳤다.

올해로 7회째 맞이한 신년 산행은 지난해 31일 자정에 출발해 1월1일 새해 첫 태양을 바라보는 시간으로 블랙야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산행을 해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백두대간의 길목에 서서 태백산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는 함백산은 태백산에 버금가는 눈꽃장관이 유명한 곳으로 금대봉, 매봉산, 두위봉 등 웅장한 능선들이 펼쳐지는 백두대간의 위용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임직원들은 모두 새 출발을 다짐하며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블랙야크는 2012년을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의 해'로 삼아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대 규모인 용인물류센터 완공, 세계 스포츠 용품 박람회 ISPO 참가, 상해 지사 본격화 등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아웃도어의 본거지인 미국과 유럽으로까지 진출하고 2012년에는 '글로벌 TOP 5'으로 도약 할 계획이다.

블랙야크의 강태선 대표는 2012년을 전 직원들이 화합하고 소통이 잘 돼 물 흐르듯이 막힘없이 술술 흘러가면 좋겠다는 의미인 '화통(和通)'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블랙야크가 토종브랜드의 저력을 세계 속으로 떨쳐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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