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세라 안철수 원장 공개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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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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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발표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가수 제이세라가 정치권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안철수 원장을 공개지지하고 나섰다.

현재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상태다. 이는 집권당인 한나라당의 지지율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롭게 떠오른 인물이 바로 안철수 원장이다. 현재 '안철수 대세론'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 와중에 가수 제이세라가 공개적으로 안철수 원장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제이세라는 정치에 무관심하지만,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때 안철수 원장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것을 봤다. 정치는 잘 모르지만, 안철수 원장을 보고 가슴 뭉클한 감동과 희망을 느꼈다. 기존 정치인과 다른 모습을 봤던 것이다.

제이세라는 "아직 나이가 어리지고 지금까지 음악만 하고 살았다. 가수 연습생 시절 아버지께서 사업실패를 하시고 집안이 어려웠다. 지금 소속사 사장님이 등록금과 용돈을 지원해주셔서 경제적 궁핍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서 "집안이 어려운 것은 개인사정이지만, 복지제도나 지원정책은 많은데 당시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없었다. 그래서 이후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제이세라가 보기에 안철수 원장은 국민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할 거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탄생한 곡이 12일 발표한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이다. 제이세라는 이 노래를 발표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실제로 밥을 굶어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정치인들이 아이들 밥 먹는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도 못주면서 매일 갑론을박하며 싸우는 것도 보기 싫었다"고 말했다.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은 제목처럼 모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탄생한 곡이다. 노래는 엠넷 닷컴, 네이트,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곰TV, 다음 뮤직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제이세라는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를 통해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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