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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소시아 부사장이 1일 한국지엠 구매설명회에서 참석자에게 지난해 GM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지엠 제공) |
여기에는 GM 본사 구매담당자를 비롯, 한국지엠 임원진, 협력사(협신회) 대표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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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구매설명회서 부품 협력사 대표와 GM 본사 임원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 왼쪽부터 신달석 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영범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로버트 소시아 GM글로벌 구매부사장. (한국지엠 제공) |
회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실적을 공유하는 한편 올 한해 비전,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소시아 GM글로벌 부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글로벌 쉐보레 판매실적이 역대 최대인 476만대를 돌파한 건 협력사 임직원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했다.
살다나 GMIO 부사장은 “한국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해 갈 것”이라며 GM 글로벌 구매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국지엠 협력사는 지난해 GM 글로벌 우수 협력사 선정 때 17곳이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전체 우수 협력사의 20%가 한국에서 배출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지엠 협신회 총회를 겸했다. 한국지엠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우수 협력사의 혁신적 개선 사례에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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