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강태선 대표 "유럽 성공가능성에 자신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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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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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강태선 대표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국내 토종 등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아웃도어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전면 승부를 선언했다.

강태선 블랙야크 대표이사는 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뮌헨 ISPO 2012’에서 “올해 처음으로 단독부스로 전시에 참가했다"며 "유럽에서의 성공가능성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블랙야크는 뮌헨 ISPO 기간 동안 약 200 ㎡ 규모의 블랙야크 단독 부스로 참가해 익스트림, 트레킹, 유컴포트, 이얼티 등 4 개의 라인을 선보였다. 이 중정통 익스트림 라인을 비중 있게 선보이기 위해 총 250여개의 스타일을 전시했다. 브랜드의 정체성인 '히말라얀 오리지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독일 '뮌헨 ISPO 2012'에 참가한 블랙야크의 단독 부스 모습

미국과 독일에 이어 전 세계 아웃도어 시장 규모 중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은, 지난 5년간 매년 20~30%씩 성장해 2011년에는 4조원 가량의 규모를 보였으며,전세계 아웃도어 시장 역시 약 70조원(2011년 기준)을 훌쩍 넘기면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아웃도어 시장 규모 역시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블랙야크는 꾸준한 제품 개발은 물론, 중국에서의 성공적인 유통,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토종 브랜드의 가치 향상을 위해 ‘블랙야크의 글로벌화’ 계획을 수립,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미 중국, 미국, 일본, 홍콩에 해외상표등록이 완료했고 러시아, 캐나다, 호주 등 9개국에 브랜드 출원을 예정하고 있다.

강 대표는 "2013년에는 글로벌 TOP 5 도약으로 전 세계에 ‘블랙야크 실크로드’를 만들겠다”며 "유럽과 미국 진출은 물론, 북유럽과 러시아 등 신동력 성장국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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