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6.4% 증가한 136억원을 기록하여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다만 영업이익은 상품 매출 증대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3분기 반영됐던 기술 수출료(15억원)가 4분기에는 없어 3분기 42억원에 미치지 못하는 38억원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바이오 레퍼런스와의 추가 제품 공급 계약과 뉴욕주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 등으로 동사의 2012년 실적도 양호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201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3.8%, 106.7% 증가한 632억원과 2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3.3% 증가한 131억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외형 증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45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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