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신임 CEO 맥 휘트먼에 1600만달러 스톡옵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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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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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미국 일간지 머큐리뉴스가 휴렛패커드(HP) 신임 최고경영자(CEO) 멕 휘트먼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1600만달러(약 179억원) 가치의 스톡옵션을 받았다고 5일(현지시간)보도했다.

전임자 레오 아포테커는 2670만달러 상당의 현금과 스톡옵션 받았다.

HP는 역대 CEO들에게 너무 많은 연봉을 지급한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HP는 지난 3일 주주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앞으로 최고경영진에게는 회사의 실적과 연계시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멕 휘트먼은 연봉 1달러와 함께 회사의 실적에 따라 보너스 600만달러를 받게 돼 있었지만 받지 못했다.

스톡옵션도 향후 2년간 주가가 20%씩 상승할 때만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전임자인 레오 아포테커는 연봉과 보너스가 각각 110만달러와 64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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