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덕 연구원은 "최근 4분기 실적감소라는 악재로 단기간 상승한 주가의 조정이 불가피 했지만, 이번 주가의 조정을 동사의 저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며 "수주산업에서 신규수주가 현금흐름 및 기업가치에 더 큰 영향을 주며, 주가에 대한 상관관계도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워은 "다만 영업실적은 과거에 수주한 프로젝트의 성적표로서 단기간의 주가의 조정으로 마무리 될 수 있다"며 "따라서 실적감소로 인한 추가적인 하락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1분기에 대규모 해양플랜트와 플랜트부문의 계속적인 수주가 지속된다면 주가의 반등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보수적 관점에서 주가는 단기적으로 28만원 근처에서 지지선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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