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망명한 셰이크 장군은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시리아군이 이달 안에 무너질 것”이라고 말하며 그 이유로 군병력의 부족을 꼽았다. 장군은 “시리아 군병력은 작년 3월 중순 경에도 65% 수준에 그쳤다”며 “물자와 부품 부족으로 전투에 투입할 장비도 이 수준을 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정부군의 3분의 1정도만 전투 준비가 돼 있으며 나머지 부대는 전투력을 상실했다”며 “대부분의 수니파 병사들은 도망치거나 검거됐으며 무기는 쓸 수 없게 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장군은 이어 “정부군은 민병대로부터 장비를 얻어 보급하고 있고 알라위파가 이를 보상해 주고 있는 만큼 이 정권의 수명은 채 1달도 안 남았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러시아의 어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혈진압과 평화적 정권 이양을 촉구하는 대시리아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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