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소속 구단 200경기 출전 기록' 박지성, 평점 6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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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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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사진 = QTV]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첼시와의 6일(이하 한국시각 기준) 경기에서 후반 39분 교체 출전한 박지성이 현지 언론에게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인 스카이 스포츠는 6일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FC의 정규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9분 조커로 교체 투입돼 10분 정도 활약한 박지성에 대해서 평점 6점과 함께 '늦은 교체 출전(Late substitute)'라고 덧붙였다.

'평점 6점'은 일반적인 수준의 활약에 매겨지는 점수로 득점을 기록하지 않는 한 출전 시간이 짧을 경우 다수의 선수가 받던 평범한 점수다.

박지성은 이날 워낙 짧은 출전시간 때문에 공격포인트 추가는 실패했다. 하지만 2005년 7월 맨유에 입단한 이후 통산 200번째 경기 출장 대기록을 수립했다.

양팀 최고의 평점을 받은 선수는 맨유의 공격수 웨인 루니다. 루니는 '0-3'으로 뒤지던 후반 13분 파트리스 에브라가 얻은 페널티킥과 후반 24분 웰벡이 유도한 두 번째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이날 극적인 무승부의 주역이 됐다. 스카이스포츠는 '놀라운 활약이었다'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9점을 줬다.

경기 종반 멋지게 선방한 맨유 골키퍼 데 헤아는 평점 8점을 받았고,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0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던 에르난데스는 평점 7점을 받았다.

한편 첼시에서는 후안 마타가 8점으로 팀내 최고 점수를 받았고, 페르난도 토레스는 '찬스를 살리지 못 했다'라는 평가와 함께 6점을 기록, 낮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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