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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 사옥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2011년도 하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 모습. (회사 제공) |
이들은 중국 내 현대모비스 주력 사업장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 현대모비스 모듈공장, 현대ㆍ기아차 생산공장, 협력사 등 현지 법인을 방문했다.
아울러 중국 문화 및 중국 자동차 산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연도 들었다. 강연에는 중국 공산당 간부 양성기관인 중국중앙당교의 유지강 국장 및 사평화 교수, 김영삼 지식경제부 상무관, 박홍성 칭화대 박사 등 10명의 특별 강사가 참여했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장쑤, 티엔진 등 7곳에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공채 때 중국 사업 강화를 위해 채용 인원의 10%를 중국어 능통자로 한 바 있다. 이들은 이번 연수 때도 각 조별 리더로 활동했다.
고동록 현대모비스 인재개발실 이사는 “신입사원의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글로벌화 준비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9월 글로벌 인재 집중 양성 프로그램인 ‘현대모비스 경영아카데미(HMBA)’를 출범, 각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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