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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로샤 한국GM 신임 사장. (사진= 회사 제공) |
한국지엠 사장은 1월 마이크 아카몬 전 사장의 퇴임으로 현재 존 버터모어가 임시 사장직을 맡고 있다.
로샤 신임 사장은 1979년 GM브라질 제품개발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해 아르헨티나 GM 로사리오 공장 프로젝트 제품 개발 및 제품 기획 책임자, GM 남미ㆍ아프리카ㆍ중동 소형차 개발 총괄 임원 등을 지냈다.
지난 2006년에는 지엠대우(현 한국GM)서 제품 기획 및 프로그램 관리 부사장으로 2년 동안 한국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GM 본사 글로벌 프로그램 총괄 임원을 거쳐 현재 직위에 있다.
브라질 국적으로 상파울루에 있는 브라즈 쿠바스 대학서 기계공학과 산업공학 학위를 받았다.
팀 리 GM해외사업부문(GMIO) 사장은 “세계 전역, 다양한 분야에 걸친 풍부한 경험이 한국지엠 사장 직무를 수행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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