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과정은 초임 공관장들의 역량을 재점검하고 비즈니스 외교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에 참석하는 공관장은 모두 14명이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경제집중 과정은 한국무역아카데미가 주관하며 국내외 경제동향, 국제교역의 실제, 산업ㆍ자원, 현장 특강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6일 “경제집중 과정은 공관장들이 우리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감각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추게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직접 특강에 나서는 공직가치 과목에는 재임 공관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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