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구찌가 6일 공식 페이스북 한국어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 한국어 사이트 론칭은 오는 3월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의 리노베이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찌는 이번 한국어 사이트 오픈으로 한국 내 구찌 매니아들에게 브랜드의 최근 소식과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하고, 한국의 다양한 뉴스 및 이슈들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4월 진행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 등, 구찌 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구찌의 페이스북 한국어 사이트는 2011년 론칭한 한국의 디지털 스토어와도 연동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프리다 지아니니의 디렉팅 하에 소셜 네트워킹이 가능해진다.
구찌 코리아 관계자는 "구찌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팬 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600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번 한국어 사이트 론칭을 통해 한국의 많은 팬들에게 럭셔리 패션 하우스로서는 최초로 브랜드와 더욱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을 선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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