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3시45분께 대전 서구 월평동 모 아파트 3단지 1층 비상구 인근에서 불이 나 쌓여 있던 폐지를 태우고 5분 만에 꺼졌다.
아파트 경비원은 "복도에서 갑자기 연기가 피어올라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앞서 30분 전인 오전 3시15분께 같은 아파트 2단지 공터에서 불이 나 쌓여 있던 재활용품을 태우고 7분 만에 꺼졌다.
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두 화재 모두 다행히 인명피해나 큰 재산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장난 등으로 인한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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