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에서 혹한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역시 폭설과 한파로 6일(현지시각)부터 1주일간 휴교에 돌입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 6일 타지크 교육부 공보실을 인용, 교실에 중앙난방 시스템이 없고 작은 난로로는 추위를 이길 수 없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따.
한편 타지크 기상대는 타지크 분지의 밤 기온이 영하 20도, 산간 지방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고 이번 추위는 눈보라와 함께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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