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42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대중사우나 옆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우나와 연결된 환풍설비를 태워 11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연기가 환풍기 등을 타고 사우나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서 손님 등 100여명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청소년들이 불장난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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