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불감시 헬기 불시착… 조정사 무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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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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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산불을 감시하던 헬기 1대가 불시착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6일 오후 2시 50분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삼리리에서 산불 감시 및 진화용 헬기(HL-9403) 1대가 논바닥으로 불시착했다.

이 헬기는 예천천문우주센터 소속으로 불시착 당시 기내에는 기장 윤모(43)씨 혼자 탑승 중이었지만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시착 과정에 헬기 꼬리의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다른 피해는 없었다.

해당 헬기는 달성군청에서 산불 감시 및 진화용으로 임차한 것으로 이날 불시착도 산불 감시 중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시 착륙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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