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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시는 “그간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별로 위탁 운영하던 방문보건센터를 하나의 민간운영 위탁 체제로 바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도 절감해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3개구 통합 방문보건센터는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해 구별 지역담당 간호사 40명과 물리치료사, 영양사, 행정요원 등 54명의 전문 인력이 의료취약 시민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다.
또 맞춤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천의대 길병원 및 한방병원, 스포츠센터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며, 방문진료, 이동진료, 맞춤식운동처방, 치매선별검사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는 저소득층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임산부, 결혼이민자, 거동불편자 등 의료 취약 시민이 거주하는 15,000여 가구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이 건강 관리를 요청하면 질환별 맞춤식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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