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시를 노래한다’는 주제로 여는 이 추모공연은 미국 버클리 칼리지와 맨해튼 음대, 뉴욕주립대 등에서 음악을 전공한 재미동포 청년 7명으로 구성된 밴드 `눈오는 지도‘가 마련한다.
밴드 이름은 `순이(順伊)가 떠난다는 아침에 말 못할 마음으로 함박눈이 내려, 슬픈 것처럼 창 밖에 아득히 깔린 지도 위에 덮인다..’로 시작되는 윤동주의 시 제목 `눈오는 지도‘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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