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시인 윤동주 추모공연 加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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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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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별헤는 밤' 등으로 일제 치하 국민들의 설움을 시에 담아낸 천재 요절시인 윤동주의 삶을 기리는 추모콘서트가 오는 24일(현지시간) 저녁 캐나다 토론토의 메트로폴리탄 라운지에서 열린다.

‘윤동주의 시를 노래한다’는 주제로 여는 이 추모공연은 미국 버클리 칼리지와 맨해튼 음대, 뉴욕주립대 등에서 음악을 전공한 재미동포 청년 7명으로 구성된 밴드 `눈오는 지도‘가 마련한다.
밴드 이름은 `순이(順伊)가 떠난다는 아침에 말 못할 마음으로 함박눈이 내려, 슬픈 것처럼 창 밖에 아득히 깔린 지도 위에 덮인다..’로 시작되는 윤동주의 시 제목 `눈오는 지도‘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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