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주이집트대사관은 피랍사실을 인지한 즉시 비상대책 현장본부를 가동하고 이집트 외교부 및 경찰 당국에 피랍된 우리 국민의 안전확보를 위한 신속하고도 공정한 수사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집트 시나이 경찰 당국은 피랍 현장에 경찰 병력을 급파했으며, 현재 납치범들과 한국인 석방교섭을 진행 중”이라며 “피랍된 우리 국민의 신변에는 현재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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