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男 펜싱팀 창단…오는 4월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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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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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해남군청이 남자 펜싱팀을 창단했다.

해남군청 펜싱팀은 국내에서 9번째로 창단된 남자 에페 종목팀이다.

감독은 대한펜싱협회 상비군 코치를 지낸 정인우 씨가 맡았다. 선수는 해남출신 김준영, 이상미, 이승배 선수 등 3명이다.

펜싱팀은 오는 4월 해남에서 열리는 협회장배 펜싱대회에 처음 출전할 예정으로 훈련에 들어갔다.

해남은 국가대표 박경두 선수 등 수많은 우수선수를 배출했다. 해남 제일중과 해남공고에 펜싱팀이 있다.

해남군은 2006년에 육상팀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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