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차, 미국서 3만7000대 리콜…도요타 83만대 결함 조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1 12: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일본 닛산 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한 소형 자동차 베르사 2012년형 가운데 변속기 결함을 보인 3만7000대를 리콜한다고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지난해 6월9일부터 올해 1월13일까지 생산돼 미국에서 판매된 2012년형 모델이다.

NHTSA는 해당 차량은 기어를 주차 상태에서 다른 모드로 전환될 수 있어 사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닛산은 현재까지 결함으로 발생한 사고나 충돌 사례는 신고된 바 없다면서 기어를 무료로 교체해준다고 밝혔다.

NHTSA는 또 도요타 일부 차종의 운전석 쪽 문에서 전기화재가 발생했다는 보고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6명이 이와 관련한 불만사례를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조사 대상은 캠리와 RAV4 2007년형 83만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