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13일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두고 성수점에서 다양한 벨기에 초콜릿을 선보이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피에르 클레망 뒤뷔송(Pierre Clement Dubuisson) 주한 벨기에 대사(오른쪽 세 번째)와 최성재 가공식품담당 부사장(오른쪽 네 번째)이 참석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벨기에 초콜릿을 현지 직소싱을 통해 정상가 대비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벨지안 초콜릿을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2명에게 벨기에·파리 여행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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