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국제 기관에서 안전성 추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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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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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한국인삼공사는 13일 자사 R&D본부 안전성연구소가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부터 5개 분야의 안전성을 추가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품질경영시스템·작물보호제·중금속 분야에 대한 적합성 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미생물분야(일반세균수, 대장균수)·무기성분(Na, Ca, Fe을 포함한 기타금속) 등까지 추가 인증받았다.

이번에 획득한 총 5개 분야 192개 항목의 시험 성적서는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 시험 인정기관의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국제효력을 갖게 된다. 이는 국내 홍삼의 해외 수출시, 인증받은 항목에 대해서 별도의 시험이나 제품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따라서 해외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기간이 단축, 한미 FTA에 대응한 인삼·홍삼의 수출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계 한국인삼공사 R&D본부 안전성연구소장은 "이번 국제공인인증 획득은 국내 안전성 분석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입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현재 영국의 FAPAS 및 FEPAS, 국내의 기술표준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과 활발하게 대외 교류를 진행하는 등 국제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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