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베트남 노이바이~녀턴 고속도로 3공구 수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3 15: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450억원 규모, 계약 체결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한신공영은 지난 10일 베트남 노이바이~녀턴 고속도로 공사 3공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베트남 교통부 자회사인 'PMU85'가 발주한 이번 공사는 베트남 하노이와 노이바이 국제공항 사이에 연장 1.48㎞, 폭 32m의 연결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다. 사업비는 약 450억원(4027만5000 달러)으로 재원은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부담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올해 첫 수주를 해외공사로 시작하게 돼 회사 자체적으로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베트남에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한신공영 관계자들이 현지 발주처 관계자들과 베트남 노이바이~녀턴 고속도로 공사 3공구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응웬 녹 까잉 베트남 PMU85 사장, 문재근 한신공영 베트남사무소장 상무.

한편 한신공영은 베트남에서 2004년 하노이의 HH4 주상복합 설계·감리 용역으로 진출한 이래, 2006년 빈증성 상수도 공사, 2008년 하노이 호안 킴 지역의 랜드마크인 BIDV(베트남투자개발은행)타워 공사 등을 수행했다.

2010년에는 락지아 우회도로 및 호치민 고속도로 6공구를 수주해 현재 공사 중이며, 베트남 꽝짝 석탄화력 발전소 EPC(설계·조달·건설)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안에 베트남 하노이~호치민간 고속도로 구간에 현대화된 휴게시설도 오픈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