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남다른 여성 트렌드 리더들과 미러팝 핑크 패셔니스타 체험단 시작해요"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코스메틱 브랜드 헤라 부띠끄에서 진행한 미러팝 핑크 패셔니스타 체험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미러팝 핑크 패셔니스타’는 20대 여성들이 관심이 높은 패션, 뷰티 등 트렌드 리더들로 구성된 체험단이다.

이번 발대식은 미러팝 핑크 패셔니스타를 대상으로 미러팝 MV800 소개와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기능으로 2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러팝 MV800이 핑크 패셔니스타라는 여성 트렌드 리더들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들이 만들어지기를 기 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