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적고 혈전 기능 강한 청국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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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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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냄새 적고 혈전 기능 강화한 청국장이 개발됐다.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조경호)은 13일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적고 혈전 용해 기능이 강화된 청국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생산된 장류 가운데 우수 효모 3종을 선발, 기존의 제품보다 냄새가 적고 혈전 용해 기능이 2배 강화된 기능성 청국장 개발에 성공했다.

청국장은 비타민ㆍ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비만을 막아주며, 뇌졸중 예방과 당뇨병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특유의 강한 냄새 때문에 젊은 층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했다.

이번에 개발된 청국장은 ㎏당 1만5000원에 판매되는 기존의 청국장보다 1만 원을 더 받을 수 있어 소득증대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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