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은 지난 9~10일 열린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총 5억1400만주(공모가 5000원)가 몰렸다고 13일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1조2853억원. 오는 14일 주금납입 완료되면 사람인HR은 21일자로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된다. 상장 주식수는 880만주, 유통가능 물량은 283만주다.
회사는 이번에 모이는 121억5000만원의 공모자금을 소셜네트워크, 모바일 앱 등 신규 채용 플랫폼과 중-노년층 취업서비스 시장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람 중심 취업정보 제공이라는 기업 비전을 충실히 지켜가면서 향후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로 시장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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