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합흐름을 보이는 진보진영과 달리 보수진영이 분열양상을 띠면서, 공천 과정에서 탈락할 인사들이 무소속으로 나가거나 국민생각에 합류할 경우의 `보수표 분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
국민생각은 현재 전국 245개 지역구 가운데 200곳 이상에 후보를 내고 비례대표까지 포함해 최소 30석에서 최대 70~80석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새누리당에서는 국민생각측에서 새누리당 공천탈락자들을 포함해 여러 쪽으로 영향력 행사를 할 경우와 국민적 인지도가 높고 영향력이 있는 인사들이 국민생각에 합류할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여야 접전지역에서 국민생각 후보가 보수표를 잠식하면서 결정적 패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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