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우려 완화되며 외국인 자금 유입 지속 전망 <NH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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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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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완화와 함께 2월 영란은행 추가 양적완화와 장기대출 프로그램 재개가 예정되어 있는 등 유동성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외국인 자금 유입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아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그리스 의회가 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가 2차 추가 구제금융 지원 조건으로 요구한 재정 긴축안을 통과시키면서 고조되었던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아람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오는 15일 예정된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2차 구제금융 지원안과 민간채권단과의 국채교환 협상에 대해 승인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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