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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쿠쿠 클린비스 비데'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홈시스는 지난 1월 선보인 '쿠쿠 클린비스 비데'가 출시 보름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쿠쿠홈시스는 1,2위 업체의 점유율이 70%를 넘고 있는 비데 시장에서 합리적인 렌탈 가격과 쿠쿠만의 특화된 기술로 소비자의 시선을 끈 결과로 신규 진출 기업으로서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10년 첫 출시 후 정수기 시장에 안착한 쿠쿠 정수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데 시장에서도 빠른 기간 안에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한파의 영향으로 따뜻한 변좌와 지속 온수 기능이 있는 비데 제품의 성수기가 길어지고 있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올 한해 목표 판매량인 7만대 달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쿠쿠홈시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1월 '쿠쿠 클린비스 비데’ 출시 이후, 홈쇼핑과 오프라인에서 연일 판매 대수가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유통 채널 강화와 판매 확대에 힘써 정수기를 비롯해 비데 시장까지 아우르는 건강생활가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쿠 클린비스 비데'는 노즐 사용 전후 자동 세척·20초 동안 움직임을 반복는 무브세척·사용자가 원할 때마다 간편하게 노즐을 세척할 수 있는 '3단 클린 케어 시스템'을 갖춘 제품이다.
스테인리스 노즐·도기탱크 살균 클리닝, 비데 밑면 살균스팀 청소 등 11가지 클린비스 비데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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