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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민송아 미니홈피. |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탤런트 민송아가 집에서 초코렛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14일 송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드디어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네요~ 5시간 연구 끝에 탄생한 초코렛 노하우를 공개할께요. 하지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답니다" 라며, 준비물에서부터 각 단계단계 필요한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맛있겠네요" "받는 사람은 행복하겠어요" "예쁜 얼굴, 손재주까지... 이런 여자친구있었음 좋겠다" "결혼하시고 더 이뻐지신 듯" "혹시 여기가 도곡동 신혼집? 멋지네요" "초코렛보다 집이 더 멋있어염!! 빨간 소파에 초록나무들!! 인테리어 감각이 남다른 듯^^"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민송아는 KBS '연예가중계' 얼짱리포터로 얼굴을 알리며, KBS '스파이 명월', KBS '동안미녀' ost '그래서 아프다'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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