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봄을 앞두고 오는 19일까지 화장품 기획전인 ‘뷰티페어’를 열고 봄 트렌드를 알리는 메이크업쇼를 펼친다고 15일 전했다.
올 봄은 눈을 강렬하게 강조하는 스모키 스타일 대신 봄빛처럼 화사한 ‘롤리팝’ 메이크업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롤리팝 메이크업은 이름 그대로 캔디를 머금은 듯한 젤 립컬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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