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초교는 양치교실 설치로 관내 초등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양치교실과 구강보건실을 모두 갖추게 됐다.
양치교실은 학생들이 언제나 잇솔질을 할 수 있도록 복도형으로 각 층마다 설치됐다.
양평지역에는 옥천초를 포함해 대아초, 다문초 등 초등학교 3곳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또 옥천초, 양수초, 강하초 등 3곳에는 구강보건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원덕초교에도 설치될 계획이다.
양치교실은 한 학교당 4000만원이 지원되며, 사업비는 국비와 군비로 각 50%씩 지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설치됐거나 설치예정인 구강보건실·양치교실 7곳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라며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릴때부터 양치질습관 등 구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구강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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