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키자니아 관람 프로그램 운영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센터(구청장 박형우)가 지난 18일 서울 키자니아에서 ‘나의 미래 직업은?’이란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아동의 사회 정서 발달을 위한 직업탐색의 기회 제공을 위해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이 참여해 병원, 학교, 소방서, 방송사, 제빵사 체험 등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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