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센터(구청장 박형우)가 지난 18일 서울 키자니아에서 ‘나의 미래 직업은?’이란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아동의 사회 정서 발달을 위한 직업탐색의 기회 제공을 위해 계획됐다.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이 참여해 병원, 학교, 소방서, 방송사, 제빵사 체험 등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