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S-체크 디자인' 신용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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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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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월 말부터 제휴 신용카드 디자인을 이 회사 고유 디자인인 ‘S-체크 디자인’으로 변경해 발급한다고 19일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현재 제휴 중인 씨티카드 신세계 콰트로 카드와 삼성카드 신세계 지앤미 포인트카드에 S-체크 디자인이 적용할 예정이다.

S-체크는 전통과 품격을 상징하는 타탄체크와 브라운 컬러, 신세계의 ‘S’ 이니셜이 결합된 디자인 패턴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09년부터 모든 쇼핑백·패키지·광고물에 S-체크 디자인을 활용해 왔다.

신세계백화점은 세계 3대 명품으로 불리는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이 브랜드 로열티 강화 수단으로 고유 패키지 디자인을 사용하는 점에서 착안해 지난 2009년부터 ‘온리 신세계(Only Shinsegae)’라는 새로운 슬로건에 맞춰 S-체크 디자인을 개발했다.

최민도 영업전략팀장은 “S-체크가 탄생하고 지난 3년 동안 신세계백화점 하면 고객이 S-체크 디자인을 떠올리도록 하기 위해 쇼핑백·패키지·점포 내외부 연출·광고 등 모든 디자인을 S-체크로 바꿔 일관된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했다”며 “이번 카드 디자인 도입으로 또 한 번 고객의 로열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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