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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이제 스캐너는 휴대용 'Epson WorkForce DS-30'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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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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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한국엡손은 가정·사무현장 어느 곳에서나 활용 가능한 초경량 휴대용 스캐너 ‘엡손 워크포스 D-30(Epson WorkForce DS-3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DS-30’은 무게 325g과 USB 전원을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초소형 문서스캐너이다.

또한 백색 LED 광원을 채택해 대기시간 없이 빠른 가동이 가능하며 광학해상도 600x600dpi로 최대 30만장을 스캔할 수 있다.

A4문서 뿐만 아니라 명함, 신분증, 플라스틱카드 등 다양한 사이즈의 문서를 자동으로 크기를 감지해 스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하나로 PC연결과 전원공급이 가능하며 함께 제공되는 ‘도큐먼트 캡처 프로(Document Capture Pro)’ 소프트웨어를 통해 문서의 크기 조절, 회전·정렬은 물론 파일저장, 이메일 발송, 프린트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엡손 사이트( www.epson.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치헌 한국엡손 이사는 “DS-30의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른 스캔이 가능한 초경량 휴대용 스캐너라는 점”이라며 “문서크기에 따라 자동으로 감지해 스캔을 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업무가 잦은 영업사원이나 개인 사업들에게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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