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풍산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7%(700원) 오른 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 한화, 현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풍산에 대해 내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동지역 등 신규 거래선이 확보되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 성장 추세가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8.1% 상향 조정했다.
홍찬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신동부문 판매량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19.6만톤을 달성할 것”이라며 “제품 구성 측면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압연과 전략 제품의 비중이 상승하고 있으며 동 가격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판매량 증가와 제품 믹스(product mix) 개선을 통한 수익성 증대, 가격 상승 시기의 Metal gain(금속 재고이익)효과가 신동부문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방산부문은 설비확장 효과 및 수출 증대 노력에 힘입어 2012년에도 전년 대비 14% 성장,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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