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유람선 위에서 화물유치 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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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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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두운영사별 비즈니스 모델 소개 예정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K-Water)는 23일 오전 11시 30분 경인아라뱃길을 운항하는 유람선 하모니호에서 경인항 화물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무역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인천지역과 수도권 서북부 화주 및 선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모니호는 경인항 김포터미널을 출발해 인천터미널로 운항하며 운항 중 배 위에서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는 경인아라뱃길 홍보와 부두운영사별 비즈니스 모델 소개가 이어진다.

현재 경인항은 지난 2일 청도를 오가는 첫 국제항로 선박이 취항했으며, 9일에는 일본에서 화물을 적재한 1만5000t급 선박이 입항한 바 있다.

또한 상반기 중 경인~청진항로(컨테이너), 경인~블라디보스톡항로(중고 자동차)가 개설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5월 경인아라뱃길이 본격 개장하면 경인항은 국제무역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물유치 설명회를 국내 3회, 해외 2회 등 지속적으로 실시해 경인항이 조기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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