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에 245실 갖춘 관광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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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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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신설동 98-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관광호텔 조감도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98-24번지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20층 규모의 중저가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2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신설동 98-24 일대에 대한 '신설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및 관광숙박시설(관광호텔) 용적률 완화(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설동 교차로, 신설동역 인근인 신설동 98-24번지 일대 신설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902.80㎡에는 용적율 960%가 적용돼 지하 6층, 지상 20층, 객실 245실을 갖춘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1층 전면부(공개공지)에는 녹지 등 휴게공간, 건물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아울러 종로구 동숭동 25-5호 일대에 대형공연장을 짓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동숭동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결정(안)도 조건부 가결됐다.

동숭동 25-5호 일대 동숭동 특별계획구역 1853.50㎡는 2008년 7월 17일에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이 결정 고시된 지역으로 대학로(40m) 및 혜화역(4호선) 동측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관객이 데려온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6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문화·집회시설이 신축된다.

한편 이날 도시·건축공동위에 상정됐던 서초구 서초동 1498번지 일대 '서초구역(꽃마을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변경 및 특별계획구역Ⅲ 세부개발계획 결정(안)'과 종로구 평창동 400-500 일대 '주택지 조성사업지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결정(안)'에 대해선 보류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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